● 스토리가 있는 작은 유리 정원-밤비의 오후
더운 여름을 힘들게 보냈어요. 올해는 유독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답니다.
하지만 지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.
가을입니다.
높고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가 신선합니다.
전 오늘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거예요.
푸른 들판을 누비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, 시원한 가을 바람과 이야기를 나눌거랍니다.
오늘도 화이팅해요
● 테라리움이란? terra(땅)와 arium(공간)의 합성어로 유리 용기 안에 식물과 흙으로 꾸린 작은 생태계를 뜻합니다.
● 이끼의 수분기가 건조된 상태는 휴면상태라고 합니다. 식물이 죽어 속상하셨다면 이끼를 유리안에 키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.
※ 제품은 완성품이 아닌 키트로 발송되며 설명서를 보고 직접 제작하는 것입니다.
※ 규격: 8.5cm(지름)*16cm(높이)